주교
성 마티아
(Matthias)
마띠아 · 마지아 · 마티아스
성 마티아스(또는 마티아)는 2세기에 활동한 예루살렘의 여덟 번째 주교로 알려졌다.
그는 로마제국의 점령에 저항하는 유대인들의 봉기로 인해 혼란스러운 격동기에 예루살렘 교구의 주교로서 몇 년간 사목했다.
교회사가인 카이사레아(Caesarea)의 에우세비우스(Eusebius)는 “교회사”(Historia Ecclesiastica)에서 그가 유대계 그리스도인이며 하드리아누스 황제(117~138년 재위)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120년경 평화롭게 선종했다고 적었다.
그 외에 그에 대한 기록은 거의 전해지지 않지만, 옛 “로마 순교록”은 855년경 비엔(Vienne)의 성 아도(Ado, 12월 16일) 주교가 쓴 “아도 순교록”(Martyrologium Adonis)의 내용을 받아들여 1월 30일 목록에서 그에 대해 전해주었다.
즉 예루살렘의 주교인 성 마티아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많은 시련을 견뎌낸 후 평화롭게 선종했다고 적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도 같은 날 목록에서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많은 고통을 겪은 후 평화롭게 선종한 성 마티아 주교를 기념한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