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살비오
(Salvius)
살비우스 · 쌀비오 · 쌀비우스
성 살비우스(또는 살비오)는 3세기경 북아프리카에서 순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 그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없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 또한 1월 11일 목록에서 아프리카에서 순교한 성 살비우스의 순교 기념일에 히포(Hippo)의 성 아우구스티노(Augustinus, 8월 28일) 주교가 그에 대해 카르타고(Carthago) 사람들에게 설교했다는 사실만 기록하였다.
성 아우구스티노에 따르면 성 살비오는 3세기에 아프리카에 살았던 젊은 그리스도인으로 굳은 믿음과 용기를 지닌 사람이었다.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가 거세지자 체포되어 재판관 앞에 섰지만, 끝까지 배교를 거부하여 사형선고를 받고 참수형으로 순교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