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주교

빅토르

(Victor)

빅또르 · 빅똘 · 빅톨

4월 2일📍 카푸아(Capua)🕰 +554년

옛 “로마 순교록”은 10월 17일 목록에서 카푸아(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Campania州]의 도시로 나폴리[Napoli] 북쪽에 있다)에 학식과 성덕으로 유명한 성 빅토르 주교가 있었다고 전해주었다.

그는 541년에 성 제르마노(Germanus, 10월 30일)를 계승해 카푸아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성사를 집전하며 신자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데 헌신하였다.

뛰어난 신학자였던 그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은 라틴어 성경인 불가타(Vulgata)를 기반으로 한 신약성경 사본으로, 가장 오래된 사본 중 하나로 평가받는 “코덱스 풀덴시스”(Codex Fuldensis, 또는 Victor Codex)이다.

그는 또한 겸손과 관대함, 자선으로도 유명했다.

성 빅토르의 생애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지만, 그의 묘비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그는 554년 4월 2일 선종했다고 한다.

그래서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4월 2일로 그의 축일을 옮겨 카푸아에 교리와 성덕으로 뛰어난 성 빅토르 주교가 있었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