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가
성 라이문도
(Raymund)
라이문두스 · 레이먼드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난 성 라이문두스(Raymundus, 또는 라이문도)는 그곳의 성 세르닌 성당에 봉사하던 부모 밑에서 자랐다.
그는 이 성당에서 합창대원으로 활약하다가 결혼하였으나, 곧 아내와 사별하였다.
그 후 그는 세상을 등지기로 결심하고 가진 재산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준 뒤, 참다운 그리스도교 정신으로 실시하는 자선단체를 만들었다.
그는 이 자선행위를 유대인들에게도 베풀어 말썽을 빚기도 했으며, 가난한 성직자들을 돕는 운동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그의 가장 뛰어난 업적은 성 세르닌 성당의 건축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