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네리오

수사

복자 라이네리오

(Raynerius)

라이네리우스 · 라니에로

11월 3일📍 아레초(Arezzo)🕰 +1304년

라이네리우스(Rainerius, 또는 라이네리오)는 아레초 출신으로 마리아니(Mariani) 가문의 후손이다.

그는 세속생활을 포기한 후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였고, 아레초의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와 일행이 되어 성 프란치스코의 명을 받아 실행에 옮겼다.

그는 사부 성 프란치스코로부터 존경받던 인물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보르고 산세폴크로(Borgo San Sepolcro)에서 선종한 그는 그곳에서 특별한 공경을 받고 있다.

교회미술에는 그는 보통 묵주를 든 작은 형제회 수사로서 잠자고 있는 한 추기경에게 나타나 향유 단지를 가리키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02년에 승인되었다.

그는 라니에로 마리아니(Raniero Mariani)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