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성 라티노
(Latinus)
라띠노 · 라띠누스 · 라티누스
성 플라비우스 라티누스(Flavius Latinus, 또는 플라비오 라티노)는 84년경 성 비아토르(Viator, 12월 14일)를 계승해서 이탈리아 브레시아의 제3대 주교가 되어 죽을 때까지 교구를 사목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 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투옥되어 고문을 당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이 전승의 역사성에 대해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성 비아토르는 4세기 중엽에 베르가모(Bergamo)의 제2대 주교가 되었고, 2세기의 초기 박해까지 브레시아의 주교좌는 역사적으로 설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로마 순교록은 단순히 3월 24일자 목록에서 브레시아의 성 라티누스 주교에 대해 언급하고 있을 뿐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