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 순교자

라우렌시노

(Laurentinus)

라우렌띠노 · 라우렌띠누스 · 라우렌시누스 · 라우렌씨노 · 라우렌씨누스 · 라우렌티노 · 라우렌티누스

6월 3일🕰 +251년

데키우스 황제 치하에서 큰 박해가 수차례 일어났을 때 아레초 지방에서는 수많은 희생자가 속출했다.

그들 가운데 성 라우렌티누스(또는 라우렌시노)와 성 페르겐티누스(Pergentinus) 순교자는 형제지간으로서 이 도시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는다.

귀족 출신인 이 성인들은 학생 신분으로 체포되어 집정관 티부르시우스 앞으로 끌려갔다.

귀족 자제이고 또 어린 나이를 보아 쉽게 배교시킬 줄 알았던 관리는 그들의 굳은 믿음에 더욱 큰 분노를 느끼고 참수시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