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렌시오

수도원장

복자 라우렌시오

(Lawrence)

라우렌시우스 · 라우렌티오 · 라우렌티우스 · 로렌스 · 로렌조

9월 28일📍 리파프라타(Ripafratta)🕰 +1457년

라우렌티우스(Laurentius, 또는 라우렌시오)는 이미 부제품을 받고서 피사(Pisa)에 있는 설교자회에 입회하여 다년간 학문과 설교를 연구하였으며, 코르토나(Cortona) 수도원의 수련장이 되었다.

그는 매우 엄격히 회칙을 준수하는 사람이었으나, 이해심이 많았고 수련자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불타오르도록 지도했던 뛰어난 수도자였다.

그의 수련생 중에서 뛰어난 제자들은 피렌체(Firenze)의 성 안토니누스(Antoninus, 5월 10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Fra Angelico, 2월 18일) 그리고 무젤로의 베네딕투스(Benedictus)가 있다.

그는 복자 프라 안젤리쿠스와 베네딕투스에게 그림을 그리도록 안배하면서, 입에서 나오는 말과 같이 그림으로도 설교할 수 있다는 신념을 그들에게 심어주어 후일 위대한 화가로 만들었다.

또 그의 해박한 성서 지식은 그로 하여금 '성서의 궤'라는 별명을 얻게 하였다.

또한 그는 총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에 고통 받고 소외된 사람들, 특히 농아들을 위하여 수도자들이 봉사토록 배려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51년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