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녀 모데스타
(Modesta)
모데스따
전승에 따르면 성 마체도니오(Macedonius)는 3세기에 소아시아의 비티니아(Bithynia, 오늘날 튀르키예 북서부 지역의 옛 이름) 지방 니코메디아(오늘날의 이즈미트[Izmit])에 살던 사제(또는 주교)로 아내인 성녀 파트리시아(Patritia)와 딸인 성녀 모데스타와 함께 살았다.
그들은 304년경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재위)의 박해 때 순교했다고 한다.
초기 순교록인 “예로니모 순교록”(Martyrologium Hieronymianum)은 그들과 함께 21명의 동료 순교자가 있었다며 그들의 이름 일부를 전해주었다.
하지만 후대의 순교록들은 성 마체도니오 가족 순교자에 대해서만 언급했고, 옛 “로마 순교록”이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도 오늘날 튀르키예에 속한 니코메디아에서 성 마체도니오 사제와 그의 아내 성녀 파트리시아와 딸 성녀 모데스타가 순교했다고만 기록하였다.
그리고 순교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