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라우렌시오

(Lawrence)

라우렌시우스 · 라우렌티오 · 라우렌티우스 · 로렌스 · 로렌조

2월 3일📍 스폴레토(Spoleto)🕰 +576년

514년 안티오키아(Antiochia)의 이단자인 세베루스가 가톨릭을 박해하면서 300여 명의 지도자들을 시리아에서 축출했는데, 성 라우렌티우스(Laurentius, 또는 라우렌시오) 역시 그들 중의 한 명이었다.

그는 이탈리아에 정착해 살던 중 교황 성 호르미스다(Hormisdas, 8월 6일)로부터 사제품을 받았다.

그는 움브리아(Umbria) 지방을 주로 다녔지만, 주로 아리우스파(Arianism) 이단자들을 상대로 선교활동을 하였다.

그 후 그는 스폴레토에 수도원을 짓고 살던 중에 주교로 피선되었는데, 그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한동안 반대를 받았고 또 어려움도 겪었다.

하지만 그는 그의 열렬한 신심과 사랑 그리고 정열적인 선교열을 가지고 모범적으로 처신함으로써 모든 난관을 극복하였다.

그가 계몽주의자로 불리는 이유는 영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맹인이 된 사람들을 기적적으로 치유하는 특별한 은혜를 받았기에 붙여진 별명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