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장관 · 순교자
성 아리아노
(Arianus)
아리아누스 · 아리안
성 아리아누스(또는 아리아노)는 이집트 테베(Thebae, 나일 강 중류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시대의 수도로 오늘날의 룩소르 Luxor)의 지방장관으로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던 사람이었다.
그는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서 안티노폴리스(Antinopolis)의 성 아폴로니우스(Apollonius) 부제와 성 필레몬(Philemon) 음악가의 순교를 목격하고, 그들의 용기에 감동해서 수석 경비병이었던 성 테오티쿠스(Theoticus)와 다른 세 명의 동료와 함께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신앙을 고백한 후 모두 바다에 던져 익사시키라는 재판관의 명령에 따라 순교했다.
그들의 시신은 돌고래에 의해 바닷가로 옮겨졌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