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티니아노

주교

파우스티니아노

(Faustinian)

파우스띠니아노 · 파우스띠니아누스 · 파우스티니아누스

2월 26일📍 볼로냐(Bologna)🕰 +4세기

성 파우스티니아누스(Faustinianus, 또는 파우스티니아노)는 이탈리아 북부 볼로냐의 두 번째 주교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는 볼로냐의 초대 주교로 여겨지는 성 자마스(Zamas, 9월 28일)를 계승하여 4세기 초에 주교가 되어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재위)의 박해 동안 고통받은 교구를 재조직하고, 아리우스주의(Arianism)에 대항하여 가톨릭 신앙의 굳건한 옹호자로 살았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 모두 2월 26일 목록에서 성 파우스티니아노 주교가 볼로냐에서 박해로 억압받던 교회를 설교 말씀으로 강화하고 성장시켰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