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파우스티노

(Faustinus)

파우스띠노 · 파우스띠누스 · 파우스티누스

2월 16일📍 브레시아(Brescia)🕰 +381년경

성 파우스티누스(또는 파우스티노)는 360년경 성 우르시치노(Ursicinus, 12월 1일)를 계승해서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ia) 지방 브레시아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브레시아의 순교자 성 파우스티노(2월 15일)와 성 요비타(Jovita, 2월 15일)와는 먼 친척 사이로 그들의 순교 행적을 편찬했다고 전해진다.

교회미술에서 성 파우스티노는 화살 다발을 손에 쥐고 있는 주교로 표현된다.

그는 전염병에 걸렸을 때 간구를 청하는 성인이다.

옛 “로마 순교록”은 2월 16일 목록에서 브레시아의 주교이자 증거자로 성 파우스티노를 전해주었으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더는 그의 이름을 기록하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