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리아노

주교

노스트리아노

(Nostrianus)

노스뜨리아노 · 노스뜨리아누스 · 노스트리아누스

2월 14일📍 나폴리(Napoli)🕰 +450년경

성 노스트리아누스(또는 노스트리아노)는 5세기에 이탈리아 나폴리의 제15대 주교가 되었다.

그는 아리우스주의(Arianism)와 펠라기우스주의(Pelagianism) 이단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다.

그리고 439년 북아프리카의 카르타고(Carthago)가 반달족에 의해 파괴되어 배를 타고 고향을 탈출한 교회 지도자들과 신자들을 환대하여 맞아들였다.

그는 450년경 선종해 나폴리의 성 가우디오소(San Gaudioso) 카타콤바에 묻혔다가 10세기에 성 젠나로(San Gennaro) 성당으로 옮겨졌는데, 17세기 초에 그의 유해를 담은 대리석 항아리가 중앙 제대 아래에서 발견되면서 그에 대한 공경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1878년 교황 레오 13세(Leo XIII)가 교령을 통해 그에 대한 공경을 승인하였다.

그의 유해 항아리는 1965년에 다시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Santi Filippo e Giacomo) 성당으로 옮겨 모셨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2월 14일 목록에 나폴리의 주교인 성 노스트리아노의 이름을 추가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