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 순교자
성 디오니시오
(Dionysius)
디오니시우스 · 데니스 · 드니 · 디오니씨오 · 디오니씨우스
성 루킬리아누스(Lucillianus)는 원래 이방신을 믿던 사제였으나 연만한 나이에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는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박해 때에 니코메디아(Nicomedia)에서 체포되어 집정관 실바누스에게 끌려갔다.
왜냐하면 그는 그리스도를 배반하기는커녕 돌로써 그의 얼굴에 타박상을 입혔기 때문이다.
이 사건 때문에 그는 채찍으로 맞고 목이 달리는 고문을 받은 후 투옥되었다.
여기서 그는 4명의 소년 신자인 성 클라우디우스(Claudius), 히파티우스(Hypatius), 바오로(Paulus), 디오니시우스(또는 디오니시오)를 만나 서로를 격려하였다.
결국 그들은 십자가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