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복녀 디에모다
(Diemoda)
디에무다 · 디무트 · 디에무트 · 디에뭇
디에모다는 바이에른(Bayern) 처녀로서 에파크의 복녀 헤룰카의 친구이다.
그녀는 베소브룬의 수녀회에 들어갔으나 공동체 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여 은둔자의 생활을 희구하였다.
그녀는 가까운 수도원의 원장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어보였더니, 그녀를 시험한 뒤에 성당이 있는 조그마한 방을 만들어 주었다.
디에모다는 밤낮으로 기도와 보속을 행하였고, 교회와 수도원에 필요한 책을 복사하는 일에 열중하였다.
그러므로 베소브룬 수도원 도서실에는 50여권의 전례서와 교부들의 저서 필사본이 있었는데, 이것은 모두 성녀 디에모다의 아름다운 필체로 기록된 것이다.
그녀는 디무트(Diemut) 또는 디에무다(Diemuda)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