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제미니아노
(Geminian)
게미니아노 · 게미니아누스 · 제미니아누스 · 지미냐노
성 게미니아누스(Geminianus, 또는 제미니아노) 부제는 요비니아누스주의(Jovinianism)에 맞서 용맹하게 대항했던 북부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그곳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갈리아 지방으로 유배를 가는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5월 2일)가 이탈리아를 지나갈 때 피난처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모데나 도시가 훈족의 침략을 받았을 때 그의 중재로 그 도시는 무사할 수 있었다.
교회미술에서 성 게미니아누스는 동정 마리아가 비춰진 거울을 들고 있는 주교로서 또는 산 지미냐노(San Gimignano) 도시를 들고 있는 주교로서 묘사되고 있다.
그는 모데나와 산 지미냐노의 수호성인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