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 · 순교자
성 아퀼리노
(Aquilinus)
아귈리노 · 아귈리누스 · 아뀔리노 · 아뀔리누스 · 아퀼리누스
독일 남부 바이에른(Bayern)에서 태어나 쾰른(Koln) 교회의 고위직에 임명되는 것을 피하고자 애썼던 성 아퀼리누스(또는 아퀼리노)는 아리우스주의(Arianism)에 대항하는 방랑 설교가가 되었다.
그는 처음에 파리(Paris)로 갔고, 이어 이탈리아의 밀라노에 갔는데 그곳에서 아리우스파에 의해 암살당했다.
그의 유해는 밀라노에서 공경을 받고 있으며, 교회미술에서 그는 목에 칼이 관통한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