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 순교자

울프리드

(Ulfrid)

1월 18일🕰 +1029년

영국에서 태어난 성 울프리드는 성 시그프리드(Sigfrid, 2월 15일)와 같이 학문과 덕행이 뛰어난 영국인이었다.

그는 스웨덴 최초의 왕이자 신심 깊은 올라프 2세(Olav II)의 통치 중에 독일과 스웨덴에서 복음을 전하였다.

그의 선교는 그가 북유럽의 신화에 나오는 토르(Thor) 신에게 봉헌된 나무(또는 신상)를 도끼로 잘라버리기 전까지는 성공적이었다.

그는 성난 군중들에게 폭행을 당해 사망하였고, 그의 시신은 늪지에 던져졌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