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모

순교자

디디모

(Didymus)

디디무스

4월 28일🕰 304년?

성녀 테오도라(Theodora)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아름다운 처녀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이교도의 신에게 제사 드리기를 거부하여 불명예의 집에 버려지는 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자신과 옷을 바꾸어 입은 디디무스(또는 디디모)라는 사람의 도움으로 매음굴에서 탈출하였는데, 안전지역에 도착할 즈음에 성녀 테오도라는 충격으로 인하여 사망하고 말았다.

이 사건으로 성 디디무스는 즉시 체포되어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