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시오

순교자

에피시오

(Ephysius)

에피시우스

1월 15일📍 사르데냐(Sardegna)🕰 +303년?

성 에피시우스(Ephisius, 또는 에피시오)는 가장 흉포한 박해 중의 하나인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해진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순교 사실 외에 알려진 것이 없다.

초기 전승에 의하면 그의 유해가 모셔진 카포 디 풀라(Capo di Pula)에 그를 위한 성당이 있었다. 19세기 이탈리아가 프랑스에 대항하여 싸울 때 그에 대한 공경은 새로운 힘을 얻었다.

오늘날 성인은 여전히 사르데냐 섬과 그의 유해가 모셔진 피사(Pisa)에서 수호성인으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성미술에서 성 에피시우스는 천사로부터 기(旗)와 칼을 받은 젊은 전사로 표현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