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성녀 피델미아

(Fidelmia)

페델마

1월 11일🕰 +433년

아일랜드 북서부 코노트(Connaught)의 라오가에르(Laoghaire) 왕의 딸인 성녀 에테니아(Ethenia)와 성녀 피델미아는 왕궁에서 유쾌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느 날 왕궁 근처 개울에서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 3월 17일)와 그의 동료들을 만나 그들로부터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감동하여 그 자리에서 세례를 받았다.

미사 중에 영성체를 한 후 너무나 행복해 하면서 천사와 같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운명했다고 전해진다.

성녀 피델미아는 페델마(Fedelma)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