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고

은수자

드로고

(Drogo)

드루온 · 드루고

4월 16일📍 세부르(Sebourg)🕰 1105-1186년경

드루온(Druon) 또는 드루고(Drugo)로도 알려진 성 드로고는 플랑드르(Flandre) 귀족의 아들인데 태어나면서부터 고아로 자랐다. 18세부터 그는 여러 성지를 방문하는 순회 통회자가 되어 순례하였다.

그런 다음에 성 드루고는 프랑스 발랑시엔(Valenciennes) 부근의 세부르에서 6년 동안 목동으로 생활하였는데, 주위 사람들이 그의 성덕을 높이 받들어 살아있는 성인으로서 공경하였다.

그는 또 다시 순례의 길에 올랐으나 병에 걸린 이후 세부르에 작은 초막을 짓고 죽을 때까지 거의 40년 동안을 은수자로서 수덕생활에만 전념하였다.

그는 목동들의 수호성인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