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순교자
성녀 마크라
(Macra)
마끄라
1월 6일📍 랭스(Reims)🕰 +287년
랭스의 처녀 성녀 마크라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가 발발하기 이전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방의 휘스메(Fismes)에서 지방 장관 릭티오바루스(Rictiovarus)에 의해 순교하였다.
교회 미술에서 성녀는 보통 순교의 상징인 종려나무 가지를 손에 쥐고 있는 동정녀로 표현되고 있고, 또한 족집게를 쥐고 있는 모습은 가슴을 베어내는 잔인한 고문을 당한 성녀에 대한 기억을 표현하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