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티노

주교

유스티노

(Justin)

유스띠노 · 유스띠누스 · 유스티누스 · 저스틴

1월 1일📍 키에티(Chieti)🕰 +4세기경

성 유스티누스(Justinus, 또는 유스티노)는 아주 옛날부터 이탈리아 키에티의 복음 전파자이자 첫 번째 주교로 공경을 받아왔다.

비록 그에 존재를 입증할 만한 정확한 사료는 없지만 이미 9세기에 키에티의 대성당(Cattedrale di San Giustino)이 그의 이름으로 봉헌되었고, 그의 유물 또한 대성당 지하 묘지에 모셔져 공경을 받고 있다.

옛 “로마 순교록”은 1월 1일 목록에서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초주(Abruzzo州)의 키에티에서 거룩한 삶과 기적으로 유명한 성 유스티노 주교를 기념한다고 전해주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도 같은 날 목록에서 그리스도인에 대한 열정과 보호로 유명한 성 유스티노 주교를 이탈리아 남서부 캄파니아(Campania)와 아브루초에서 기념한다고 기록하였다.

아울러 4세기경에 활동하고 선종했다고 표기했는데, 그 시대는 야만족의 침략과 아리우스 이단으로부터 그리스도교 신앙을 지키고 신자들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였다.

성 유스티노는 당시 테아테(Teate)로 불리던 키에티 도시의 경계를 설정하고 교구를 조직한 주교로 알려져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