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부 · 수녀
성녀 힐데군다
(Hildegund)
힐데군드 · 힐데군트
성녀 힐데군다(Hildegunda)는 리트베르크(Lidberg)의 백작 헤르만(Herman)의 딸인데, 특히 그녀의 모친 헤드비그(Hedwig)는 남편이 죽은 후 세 딸과 함께 독일 쾰른(Koln) 근교의 자신의 성을 떠나 프레몽트레회에 입회하였다.
이런 이유로 성녀 힐데군다는 어머니의 신앙적 열성을 많이 이어받았다. 1178년 로마(Roma) 순례 후부터 그녀는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였다.
물론 그녀의 남편 로테르(Lothair) 백작과는 사별한 뒤의 일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