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승 · 주교
성 두브리치오
(Dubricius)
두브리치우스 · 두브리키오 · 두브리키우스 · 두브릭 · 디프리그
성 두브리키우스(또는 두브리치오)는 잉글랜드(England) 서부 헤리퍼드(Hereford) 근교 매들리(Madley)에서 태어나 웨일스(Wales) 남동부와 헤리퍼드셔(Herefordshire)에서 수도승이 되었다.
그는 와이(Wye) 강 계곡의 헬란드(Hentland)와 모카스(Moccas)에 중요한 센터 역할을 할 두 개의 수도원을 세웠다.
그는 수많은 제자들을 그 두 수도원에서 교육한 후 파견하여, 그들이 다른 많은 곳에 성당과 수도원을 짓게 하였다.
그래서 웨일스 지방의 수도원과 성당은 그를 위대한 성인으로 공경해 오고 있다.
성 두브리키우스와 성 다니엘(Daniel, 9월 11일)은 브레피(Brefi) 시노드에 성 다윗(David, 3월 1일)을 파견한 두 고위 성직자이다.
그는 여생을 웨일스의 바드시(Bardsey) 섬에서 보냈다가 그곳에서 임종을 맞았다.
근거는 희박하지만 중세의 전설에 따르면, 그는 란다프(Llandaff) 교구의 첫 번째 주교이자 클로체스터(Rochester)에서 아서 왕에게 대관식을 거행한 케얼레온(Caerleon)의 대주교였다고 한다.
그는 두브릭(Dubric) 또는 디프리그(Dyfrig) 등으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