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돔놀로

(Domnolus)

돔놀루스

5월 16일📍 르망(Le Mans)🕰 +581년

성 돔놀루스(또는 돔놀로)에 대한 이야기는 다양하게 전해지나 대체적으로 그 근거는 희박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가 파리(Paris)의 어느 수도원의 원장이었고, 아비뇽(Avignon)의 주교좌를 그에게 제공하려 했던 국왕 클레테르 1세(Clotaire I)의 주목을 끌었던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결국 그는 국왕의 제안을 거부하였지만 왕은 재차 그를 르망의 주교로 임명하였다.

성 돔놀루스는 르망의 주교로서 21년 동안 놀라운 능력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수많은 성당을 지었고, 가난한 순례자들을 위한 숙박소를 건립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566년에 투르(Tours) 공의회에 참석하였는데, 투르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1월 17일)는 그를 일컬어 높은 성덕을 갖춘 위대한 주교라고 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