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거자
복자 훔베르토
(Humbert)
훔베르투스 · 훔버트 · 훔베르또 · 훔베르뚜스
훔베르투스(Humbertus, 또는 훔베르토)는 이탈리아의 토리노(Torino) 근방 아비글리아나(Avigliana)에서 사보이아의 아마데우스 3세(Amadeus III) 백작과 빈(Wien)의 마틸다(Matilda)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훌륭한 신앙 교육을 받아 기도생활이 습관화되어 있었다.
그는 은수자가 되려는 소망을 희생하고 부친의 뒤를 이어 통치자가 되었다.
그는 흔히 자기도취에 빠진 그런 세속의 지배자가 아니었다.
그는 권력의 의미를 잘 알고 백성들의 염원을 이해하는 통치자로서 큰 명성을 얻었다.
만년에 그는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기 위하여 현직에서 은퇴하여 시토회 수도원에서 수도생활을 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38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