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훈프리도

(Hunfrid)

훈프리드 · 험프리 · 훈프리두스

3월 8일📍 프륌(Pruem)🕰 +871년

성 훈프리두스(Hunfridus, 또는 훈프리도)는 테루안(Therouanne)의 주교인 성 포크윈이 서거한 후 그를 계승하여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툴루즈(Toulouse) 공의회에 참석하였다.

그런데 그 당시 플랑드르(Flandre)의 테루안 지방은 북방 노르만족(바이킹)의 침입이 잦았기 때문에 그는 수많은 고난을 당하였다.

주교직보다 수도자로 머물기를 선호했던 그는 주교직을 사임하고 아르덴(Ardennes)에 있는 프륌 수도원에 들어갔는데, 이를 두고 그가 비겁하여 박해자를 피하여 숨었다는 소문이 파다하였다.

북방인의 침입이 있은 후 그는 즉시 자기 교구로 돌아와 재차 교구를 부흥하고자 노력하다가 3년 뒤에 운명하였다.

그는 험프리(Humphery)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