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호르미스다

(Hormisdas)

호르미스다스

8월 8일🕰 +420년

페르시아의 귀족이며 지방 관리의 아들인 성 호르미스다는 그의 이름으로 미루어 볼 때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에서 개종한 듯 보인다.

그는 페르시아 국왕 발람의 요구를 받았으나 그리스도교 신앙을 포기하지 않아 자신의 지위와 재산까지 모두 빼앗기고 군대의 낙타 몰이꾼으로 강제 노동을 하게 되었다.

국왕이 그에게 다시 배교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그는 완강히 거부함으로써 마침내 순교의 월계관을 쓰게 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