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과부

복녀 헬레나

(Helen)

헤레나 · 헬렌 · 발렌티니

4월 23일📍 우디네(Udine)🕰 +1458년

이탈리아 북동부 우디네에서 태어난 헬레나 발렌티니(Helena Valentini)는 15세 때에 플로렌티네(Florentine)라는 기사와 결혼하여 27년 동안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며 아내와 어머니로서 충실한 삶을 살았다.

남편이 사망하자 그녀는 아름다운 머리털을 자르고 치장하던 보석을 모두 관 속에 넣으면서 “이 모든 것은 당신만을 위한 것이니 당신과 함께 묻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성 아우구스티누스 은수자회의 3회원이 되었다.

그 후 그녀는 기도와 고행에 몰두하면서 자선활동에만 전념하였다.

그녀는 침묵 서원을 발하고 성탄절 밤 외에는 늘 침묵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소음에 대한 유혹이 많았다.

그녀에 대한 공경은 1848년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