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복자 헨리코 츠디크
(Henry Zdik)
츠디크 · 헨리 · 헨리쿠스 · 헨리꼬 · 헨리꾸스 · 앙리 · 하인리히
헨리쿠스 츠디크(Henricus Zdik, 또는 헨리코)는 체코 서부 보헤미아(Bohemia)의 통치자의 아들인 듯하지만 태어난 곳은 체코 동부 모라비아(Moravia)이다. 1126년에 그는 모라비아 올무츠의 주교가 되었고, 그의 희망에 따라 벤체슬라우스 1세(Wenceslaus I) 공작이 대성당을 재건해 주었다.
그 후 그는 예루살렘을 순례하던 중에 그곳에서 프레몽트레 회원이 되었고, 영적인 높은 단계를 직접 체험하였다.
또한 교회에 대한 그의 정열은 다양하였는데, 1141년에는 프로이센(Preussen) 사람들을 개종시키는 선교사로 그리고 십자군에도 가담하였다.
또한 그는 프라하(Prague)의 스트라호프(Strahov)에 시온산 수도원과 리토메리체에 올리버 수도원을 직접 세웠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