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복자 헨리코

(Henry)

앙리 · 하인리히 · 헨리 · 헨리꼬 · 헨리꾸스 · 헨리쿠스

6월 9일🕰 +1666년

헨리쿠스 미카엘 부셰(Henricus Michael Buche, 또는 헨리코)는 '신기료장수(Shoemaker)' 혹은 '좋은 사람 헨리쿠스'란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그는 벨기에 룩셈부르크(Luxembourg)에서 태어나 그곳의 아를롱(Arlon)에서 신기료장수를 하다가, 1645년에 프랑스 파리(Paris)로 이사하여 같은 일을 하면서 살았다.

그는 파리에서 ‘구두장이회’를 조직하여 엄격한 규율 밑에 주민과 여행자들에게 봉사하였다.

이 회원들은 일을 열심히 할뿐만 아니라 공동으로 기도를 바치고, 미사에 참례하였으며, 감옥과 병원을 찾아 위문하고 연례 피정을 갖기도 하였다.

이 회는 날로 번창하여 다른 도시에 지부를 두기도 하였다.

그는 하찮은 일에서도 주님을 찬미하고 영광을 드릴 줄 아는 사람으로 공경을 받는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