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가

복자 헤르쿨라노

(Herculanus)

헤르꿀라누스 · 헤르쿨라누스 · 헤르꿀라노

6월 1일📍 피에가레(Piegare)🕰 +1451년

이탈리아 페루자(Perugia) 근방 피에가레 출신인 헤르쿨라누스(또는 헤르쿨라노)는 15세기의 가장 뛰어난 설교가였다.

그는 사르테아노에 있는 프란치스코회에 들어가 잠시 동안 은수생활 비슷하게 살았으나 사제로 서품되면서부터 설교에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

가는 곳마다 그는 우리 주님의 수난을 설교하여 청중들의 심금을 울렸고, 자신의 뛰어난 인품으로 그 설교를 뒷받침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개종시켰다.

또한 그는 40일 동안 전혀 아무런 음식도 지니지 않고 다녔고, 먹을 시간이 되면 극히 소량의 빵과 채소만 먹었다.

그는 카스트로노보 수도원에서 운명하였으나 5년 동안 부패되지 않았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