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복자 헤르만
(Herman)
헬만
헤르만 콘트락투스(Contractus)로도 불리는 그는 독일 남서부 슈바벤(Schwaben)의 알츠하우젠(Altshausen)에서 불구자로 태어났다.
그래서 그는 거의 무방비 상태로 유기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스위스 보덴(Boden) 호수의 라이헤나우(Reichenau) 섬에 있는 수도원 앞에 버려졌다.
그는 이 수도원에서 거의 모든 삶을 살았다. 20세 때에 서원을 하고 수도자가 되었는데, 그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엮어내는 찬미가들은 전 유럽 학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의 대표적인 찬미가는 “구세주의 거룩하신 어머님”(알마 레뎀토리스 마테르, Alma Redemtoris Mater), "모후이시며“(살베 레지나, Salve Regina)이다.
그는 1054년 9월 21일 라이헤나우 섬에서 운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