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하임라트

(Heimrad)

하임라드 · 헤임라드 · 헤임라트

6월 28일🕰 +1019년

성 하임라트는 농노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사제직 수업을 마친 뒤에 서품을 받고 자신이 태어난 영주에 속한 사제로 부임하였다.

그 후 그는 로마(Roma)와 예루살렘(Jerusalem)을 순례하였는데, 가는 곳마다 빵을 구걸하고 자선을 베푼 이들에게 축복을 빌어 주었다.

돌아오는 길에 그는 헤르스펠트(Hersfeld) 수도원에 잠시 머물다가 그곳에 아주 정착해버렸다.

그러나 얼마 후 그곳을 떠나 헤센 나사우(Hessen Nassau)의 볼프하겐(Wolfhagen)의 숲 속에서 은신하며 엄격한 생활을 계속하여 성덕을 쌓았다.

그는 수많은 기적과 예언을 하였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