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트만

주교

복자 하르트만

(Hartmann)

하르뜨만 · 하뜨만 · 하트만

12월 23일📍 브릭센(Brixen)🕰 +1164년

오스트리아 폴링(Polling) 태생인 하르트만은 파사우(Passau)에 있던 성 니콜라우스(Nicolaus)의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고 사제가 되었다.

그의 재능과 덕행이 비범하여 잘츠부르크(Salzburg)의 대주교 콘라두스(Conradus)가 교구 내 성직자들에게 공동생활과 규율에 대한 교육을 시킬 때 그를 초빙하였다. 1140년 브릭센 주교좌가 공석이었을 때 주교로 임명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는 한편, 가난한 순례자들을 위한 성 십자가 구호소를 설립하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국왕 콘라트 3세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24년 동안 주교로서 봉사하다가 운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784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