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피에리오

(Pierius)

삐에리우스 · 피에리우스 · 삐에리오

11월 4일📍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310년

성 테오나스가 알렉산드리아의 주교였을 때 성 피에리우스(또는 피에리오) 신부는 그곳의 신학 원장이었고 오리게네스(Origenes)의 옹호자인 성 팜필루스(Pamphilus)의 스승이었다.

피에리우스는 학문뿐만 아니라 활동을 극히 중요시 했는데, 시민을 상대로 하는 그의 설교는 지극히 대중적이어서 연일 군중들이 몰려들었다.

그는 ‘젊은 오리게네스’라는 칭호를 들었다.

카아사레아(Caesarea)의 에우세비우스(Eusebius)와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도 그를 극구 찬양했고, 포티우스(Photius)는 그의 기질, 청빈, 맑고 깨끗한 사상, 명백한 저술 등을 격찬하는 글을 남겼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