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사 · 순교자
성 돔니노
(Domninus)
도미노 · 도미누스 · 돔니누스
프랑스 앙브렁(Embrun)의 초대 주교인 성 마르첼리누스(Marcellinus)는 아프리카 출신의 사제였다.
그는 성 빈첸시오(Vincentius)와 성 돔니누스(또는 돔니노)를 대동하고 유럽으로 건너와 후일 도피네(Dauphine)로 알려진 미지의 땅에서 선교활동을 하였다.
그는 본부를 앙브렁에 두고 수많은 이방인들을 개종시켰다.
그리고 세례를 베풀 때에는 이상하게도 치유의 기적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아리우스(Arius) 이단들의 끊임없는 박해로 인해 평탄하게 활동하지는 못하였다.
결국 성 마르첼리누스 주교는 교구를 탈출하여 오베르뉴(Auvergne) 산속에 숨어서 여생을 지냈다고 한다.
성 돔니누스는 도미누스(Dominus) 또는 돔닌(Domnin)으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