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성 도미니코
(Dominic)
도미니꼬 · 도미니꾸스 · 도미니쿠스 · 도미니크 · 도미닉 · 도밍고
이탈리아의 폴리뇨(Foligno)에서 태어난 성 도미니코(Dominicus)의 어린 시절 기록은 유실되었고, 그가 수도자가 된 후의 기록만 다소 남아 있을 뿐이다.
성 도미니코는 베네딕토회 수도자가 된 후 주로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 예를 들어 소라, 스칸드릴리아(Scandrilia), 상그로(Sangro) 그리고 다른 도시에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세우는데 일생을 바친 인물이다.
그는 자신이 세운 각 수도원의 초대원장이 될 만큼 개척자의 정신이 뛰어났으며 활발히 활동하였다.
그는 새 수도원을 세우기 전까지는 주로 독수자처럼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다가 일단 사업이 시작되면 불같이 뜨거운 열정으로 일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구령사업에도 남다른 능력을 보였는데, 때때로 이상한 기적을 행함으로써 수많은 죄인을 회개시키고 교회를 확장하였다.
그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Campania)의 소라에서 80세의 일기로 서거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