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프리스코

(Priscus)

쁘릭스 · 프리스꼬 · 프리스꾸스 · 프리스쿠스 · 프릭스

5월 26일📍 오세르(Auxerre)🕰 +272년경

아우렐리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프랑스 브장송(Besancon) 지방에까지 미쳤을 때, 로마군 장교였던 성 프리스쿠스(또는 프리스코)는 몇 명의 군인들과 수 명의 브장송 시민들과 함께 오세르로 가서 숲 속에 숨어 살았다.

그러나 수색대에게 발견되어 성 프리스쿠스와 그의 동료들 대부분이 살해되었다.

성 프리스쿠스의 유해는 1세기 반이 지난 뒤에 성 게르마누스(Germanus)에 의하여 발견되어 오세르의 순교자로 공경을 받게 되었다.

그는 프릭스(Prix)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