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녀 도미니카

(Dominica)

도미니까 · 드루사

2월 5일📍 글래스턴베리(Glastonbury)🕰 +710년경

성 인드락투스(Indractus)는 아일랜드 사람으로 그곳의 어느 왕의 아들이었다.

그와 그의 여동생인 성녀 도미니카는 콘월(Cornwall) 또는 서머싯(Somerset)에서부터 로마(Roma)까지 순례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글래스턴베리 부근에서 색슨족의 도적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이때 그들을 수행했던 9명의 동료들도 함께 살해되었다.

그들의 유해는 글래스턴베리 수도원에 안장되었고 순교자로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그들은 아일랜드의 가톨릭을 위하여 또 신앙 때문에 살해되었기 때문이다.

성녀 도미니카는 드루사(Drusa)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