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 순교자
성 프레데리코
(Frederick)
프레데리꼬 · 프레데리꾸스 · 프레데리쿠스 · 프리데릭 · 프레드릭
네덜란드 북부 프리슬란트(Friesland)의 국왕 라드본(Radbon)의 손자로 태어난 성 프레데리쿠스(Fredericus, 또는 프레데리코)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사제가 된 후부터 즉시 그의 성덕과 학덕으로 유명해졌다.
그는 위트레흐트 지방의 사목을 담당하다가 825년경에 주교로 승품되었다.
그는 질서정연하고 정의롭게 교구를 다스렸고, 교구 북부 이교도들의 지방으로 선교사들을 파견하였다.
그는 왕비 유디스(Judith)의 문란한 생활을 탓한 사건으로 그녀의 미움을 받아 상당 기간 동안 고생하였다.
그러다가 결국은 플랑드르(Flandre)의 마스트리흐트(Maastricht)에서 어느 자객의 칼을 맞고 운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