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
성 프란치스코 사비에르 비안키
(Francis Xavier Bianchi)
사베리오 · 프란체스꼬 · 프란체스꾸스 · 프란체스코 · 프란체스쿠스 · 프란치스꼬 · 프란치스꾸스 · 프란치스쿠스 · 프랜시스 · 하비에르 · 방지거
이탈리아의 아르피노(Arpino)에서 태어나 나폴리(Napoli)에서 수학한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우스 비안키(Franciscus Xaverius Bianchi, 또는 프란체스코)는 부친의 집요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 바오로(Paulus)의 율수 성직 수도회(바르나바회)에 입회하여 불과 14세 때 삭발례를 받았다. 1767년에 사제로 서품된 그는 두 대학의 학장으로 소임을 다 하였고, 예언과 기적의 선물을 받았다고 세인들이 칭송하였다.
그의 수도회가 나폴리에서 추방당할 때 그는 건강이 너무 나빠 함께 가지 못하고 결국 나폴리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1951년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시성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