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풀라도

(Fulrad)

뿔라도 · 뿔라두스 · 풀라두스 · 풀라드

7월 16일📍 생드니(Saint-Denis)🕰 +784년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Alsace) 지방 출신인 성 풀라두스(Fulradus, 또는 풀라도)는 베네딕토 회원이 된 후에 리에브르(Lievre) 등지에 수도원들을 세웠다. 750년 그는 파리(Paris) 교외 생드니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고, 피핀(Pepin), 카를로만(Carloman), 샤를마뉴(Charlemagne) 등의 고위관리로 봉사하였다.

또한 그는 뷔르츠부르크(Wurzburg)의 성 부르카르두스(Burchardus, 2월 2일)와 함께 피핀을 프랑크족의 왕으로 인정받게 하는 일에 착수하여 성공하였다.

그는 일생동안 왕을 위하여 그리고 교황을 위한 중재자로서 활약하였다.

이런 일을 수행하면서도 그는 수도원의 원장직을 뛰어난 성덕과 학덕으로 수행하였다.

그가 원장으로 있던 생드니 수도원은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수도원 중의 하나였음이 그의 성덕을 증거하고도 남는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