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성 도로테오
(Dorotheus)
도로떼오 · 도로떼우스 · 도로테우스
성 도로테우스(또는 도로테오)는 흑해의 트라브존(Trabzon)에서 태어났는데, 흔히 킬리오코모스의 도로테우스로 알려져 있다.
그는 귀족가문이었으나 부모가 결혼을 강요하므로 12세 때에 집을 떠났다.
몇 년을 두고 방랑생활을 한 그는 마침내 폰투스(Pontus)의 젠나 수도원에 도착하여 입회하였다.
그는 모범적으로 수덕생활을 한 결과, 나중에는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에게는 예언의 은혜도 빛났지만, 너무나 자주 탈혼하는 은혜도 받아서 당대에 성인으로 공경을 받았다.
한 번은 이상한 방문객이 그에게 말하기를 아미소스 산 위에 수도원을 세우라고 지시하고, 삼위일체 하느님께 봉헌하라 일렀다고 한다.
이렇게 하여 세운 수도원이 저 유명한 킬리오코모스이다.
삼위일체 하느님의 도움으로 거대한 돌들을 날라다 세운 이곳에는 수많은 수도자들이 모여 들어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을 노래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