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푸블리오

(Publius)

뿌블리오 · 뿌블리우스 · 푸블리우스

1월 25일📍 제우그마(Zeugma)🕰 +380년경

성 푸블리우스(또는 푸블리오)는 유프라테스 강변의 제우그마에 살던 원로원 의원의 아들이다.

그는 자기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뒤 처음에는 은수자로 지냈다.

그 후 많은 제자들이 몰려들었을 때 큰 공동체를 이루어 그들을 지도하는 원장이 되었다.

그는 자기 수도자들에게 채소와 거친 빵만 먹게 했고 치즈, 포도, 기름 등은 부활절부터 사백주일(부활주일 다음 첫 주일)까지만 허용하였다.

테오도레트에 의하면 그는 그리스인과 시리아인을 위한 공동체를 별도로 세워 지도했으며, 성무일도와 미사 때에는 자국어를 사용토록 했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