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 · 증거자
성 폼필리오 마리아 피로티
(Pompilius Mary Pirrotti)
메리 · 미리암 · 폼삘리오 · 폼삘리우스 · 폼페리오 · 폼페리우스 · 폼필리우스 · 미르얌
성 폼필리우스 마리아 피로티(Pompilius Maria Pirrotti, 또는 폼필리오)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Campania)의 몬테칼보(Montecalvo)의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육에 자신의 일생을 바치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그래서 그는 이런 일을 하던 갈라상스(Calasanz)의 성 요셉(Josephus, 8월 25일)이 세운 피아리스트회(The Piarist Fathers)에 입회하여, 1728년에 서약하고 성 니콜라우스(Nicolaus)의 마리아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사제가 된 그는 풀리아(Puglia)로 파견되었다.
그러나 그의 학덕이 너무나 뛰어나서 에밀리아(Emillia)와 베네치아(Venezia)의 선교사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나폴리(Napoli)에서 그는 뜻하지 않은 박해를 당하고 추방되었다.
그 후 그는 46세의 일기로 선종했는데, 그의 성덕을 흠모해오던 페르디난도 2세가 그의 시성을 주장하였다.
그는 1890년에 시복되었고, 1934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시성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