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

신부 · 수도원장

포포

(Poppo)

포뽀 · 폽뽀 · 폽포

1월 25일🕰 978-1048년

성 포포는 벨기에 플랑드르(Flandre) 출신으로 프랑스 베르됭(Verdun)에서 수녀로서 죽은 어머니의 영향을 받고 자랐다.

젊을 때에는 군인생활을 했던 그는 자주 묵상에 빠져들었고, 감각의 쾌락을 멀리했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예루살렘의 성지 여기저기를 순례했고, 거룩한 유품들을 수집하여 겐트(Gent) 근방 데이즈네(Deisne)에 있는 성모 성당을 꾸미기도 하였다.

그 후 다시 로마(Roma)를 순례한 뒤부터 랭스(Reims) 교외 생티에리(Saint-Thierry)에서 수도복을 입었다.

당대의 최고의 수도원 개혁자인 생반(Saint-Vannes) 수도원의 성 리카르두스(Richardus, 6월 14일) 원장이 성 포포를 맞이하여 지도하였다.

그 후 스승 곁을 떠난 포포는 스타블로(Stavelot) 수도원의 원장으로 활약하였다.

그는 성 헨리쿠스 2세(Henricus II, 7월 13일) 황제로부터 존경을 받으며 살다가 70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